페미니즘을 비롯한 pc주의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고찰

페미니즘을 비롯한 pc주의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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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9a7153a68db5e13bdb460f25f4a2ce.jpg 페미니즘을 비롯한 pc주의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고찰


냉전붕괴 직후 미국 정보기관들이 냉전이후 시대를 예측했더니



실질적으로 눈에보이는 적이 냉전종식으로 사라지게됐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스트레스가 쌓이는건 50만 인류역사에서 당연한 이치이고



이게 외부의 적으로 해소하는게 국민들 스트레스 관리하는 전통적인 방법이였는데




그게 소련붕괴로 스트레스 해소수단이 하나 사라지니깐



시간이 지날수록 정부, 기득권 vs국민 국면으로 되면 자기들이 ㅈ될수있다는 보고서 내놨음





즉 pc주의를 일종의 분할하여 통치하라 관점으로 볼수있다는거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지수가 해소되지않고 계속 쌓임

ㅡ> 공격적이고 과격해짐

ㅡ> 여기서 그룹화를 하면서 시위나 폭동등으로 외부에 방출



근데 pc로 인해서 그 대상과 스트레스 지수를 예측가능한 방향으로 통제할수있게 만들고


국민들끼리 싸우게 만들면서 동시에 정치인들에게 일잘하고 유능한것보다도


이런 pc같은 이념을 바탕으로 해서 진영간의 대립이 계속 지속될수있게 만들어준 일종의 폭동 억제기라 볼수있음




지금 사회전반에서 나타나는 여러 혼란과 소위 정신병자라 할수있는 맛탱이간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난것도


경기불황, 사회혼란, 팬데믹등 스트레스 수치가 극단적으로 높아지면서


마치 인플레이션과 그로인한 부작용처럼 그걸 견디지 못하고 정신이 붕괴되버린 정신병자들이


pc등의 정신병자들 통제도구를 접하면서


페미는 남성을 혐오하는등의 형태로 나타나는거지


사실 pc도 미국ㆍ케나다같은 다문화 다인종 국가에서 어느정도 필요한 통치수단인데


한국은 멋도모르고 수입했다가 그어떤 이득없이 국가를 병들게만드는중같음



뭐 정치인들이 헤쳐먹고 선동하기는 쉬울테니 정치인들한테는 이득인셈


특히 최근에 미국 부통령이 친환경을 위해 인구(population) 줄이겠다고 실언했다가 환경오염 (pollution)을 잘못 말한거라는 헤프닝이 있었는데


이게 단순실언이 아니라 치명적인 실언이였다고 가정하면 pc주의를 왜 미합중국의 정치인들과 기업들이 한마음한뜻으로 합심해서 밀어붙였는지에 대한 의문점이 해소가 가능해서 무서워지는 대목



Screenshot_20230723_023619.jpg 페미니즘을 비롯한 pc주의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고찰
실제로 냉전 종식 이후 쏟아진 보고서들에 "평화를 기대했지만 혼란은 더욱 가속화 될것..."국내의 도전을 경계해야" 라는 내용들이 공통적으로 나옴


제국주의 시절 영국이 피지배국에 시전한 갈라치기를 정치인들이 국내 통치에도 활용한거라 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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